[건강]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7가지 생활 습관

평소보다 기억력이 크게 감퇴됐다고 생각되면, 아래의 생활습관을 하나씩 실행해 보자.

1. 은행나무 성분을 먹는다.

은행나무는 뇌와 장기의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기억력을 증강시키고 인지 능력을 향상한다.
이미 은행나무 잎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장수 식품으로 활용돼 왔다.
은행나무는 대표적으로 차와 허브 추출액으로 판매되고 있다.
은행나무의 열매인 은행은 폐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2. 두뇌 운동을 하라.

40세가 넘어가면 기억력이 점차 희미해진다.
기억력이 감퇴되는 가장 큰 이유는, 뇌에 분비되는 화학물질의 이상, 피로, 우울증, 신경과민, 수면 장애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3. 하루 8시간씩 편하게 잔다.

4. 하루에 30분씩 운동을 한다.

빨리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뇌를 활성화시킨다.

5. 하루에 몇 분씩 물구나무선다.

6. 항상 새로운 것을 읽고 배운다.

크로스워드 퍼즐, 취미 활동, 쇼핑을 하면서 암산으로 비용을 예측하거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식으로 매일 습관적으로 뇌를 활용하면 뇌세포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뇌의 능력까지 개발할 수 있다.

7. 기억력을 향상하는 식품을 먹는다.

비타민 B, 마그네슘, 생선 기름, 아마기름, 인삼, 등 유럽에서 아미노산 세린을 합성해 만든 phosphatidylserine(PS)을 기억력 향상 및 치매 예방제로 쓰고 있다.
이 성분은 뇌의 신경 전달물질을 활성화시켜 생각, 사고, 집중력을 향상해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