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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기능 활성화 및 정신건강에 도움

 

걷기 운동은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을 감소시켜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햇볕을 받으며 걸으면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이 분비돼 마음이 안정되고 우울감이 줄어든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진다.

 

▣ 불면증에 효과

 

저녁 식사 후 가벼운 걷기는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그러나 잠들기 2~3 시간 전 강도 높은 걷기는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 비만개선 및 당뇨병 예방

 

걷기 운동은 복부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로 인해, 인슐린 및 포도당 조절이 유지되어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식욕조절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에 영향을 주어 공복감을 조절한다.

 

▣ 근감소증 예방

 

걷기운동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시켜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중년이 되면 해마다 근육량이 감소한다.

걷기 운동은 관절의 균형과 안정성을 유지시켜 낙상으로 인한 인대 손상, 골절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 관절염 예방

 

가벼운 걷기 운동은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계단 걷기는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며, 무릎관절의 힘을 좋게 한다.

또한 걸을 때는 팔다리 관절을 사용하므로 관절 구조가 잘 유지된다.

 

▣ 심폐기능 향상 및 심장병 예방

 

걷기는 심혈관과 심폐기관의 기능 유지를 돕는다.

특히 심장에서 뿜어져 나와 체내를 순환한 혈액이 심장으로 다시 흘러 들어가는 몸의 순환 시스템 기능을 도우므로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

 

 

▣ 골다공증 예방

 

걷기 운동을 하면 뼈에 좋은 자극을 주고, 골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할 경우 비활동적인 사람보다 대퇴골 경부 골절을 입을 위험이 적어진다.

 

▣ 소화기능 개선

 

식사 후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면 위장의 소화활동을 촉진하여 소화기능이 개선된다.

 

 

▣ 혈압감소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이 감소되고 혈관 탄성도가 높아져 혈압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깨끗한 혈관이 되므로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 우울증, 치매 예방

 

걷기 운동을 하면 엔돌핀이 분비되어 우울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낮추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1주일에 10km 정도를 걸으면, 뇌의 위축과 기억력 소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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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클루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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